백두대간 북진( 부항령 - 우두령) 일 시 : 2012 - 12 - 01 10:26 - 17:15 장 소 : 전북 무주 경북 김천 일원 날 씨 : 춥고 시린 맑은 겨울날 누 구 랑 : 빛고을 토요 일원 코 스 : 부항령(10:26) - 백수리산(11:09) - 삼각점(12:26) - 삼도봉(13:41) - 삼마골재(14:00) - 밀목령 - 1172봉 - 석교산(화주봉)16:19 - 우두령(17:15) 19.95km 백두대간 북진 산행이 .. 그룹명/백두대간 2012.12.03
월출산 산행 일 시 : 2012 - 11 - 25 11:05 - 15:24 장 소 : 전남 강진 전남 영암의 월출산 일원 누 구 랑 : 창선 산악회 일원 날 씨 : 맑음 코 스 : 경포대 - 바람재 - 남근석 - 돼지바위 - 천황봉 - 통천문 - 구름다리 - 천황사 - 천황사 주차장 (약 7.2km) 수구초심이라 했던가, 항상 마음 한켠에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그룹명/호남산 2012.11.26
팔공산 일 시 : 2012 - 11 - 24 장 소 : 경북 칠곡 팔공산 일원 날 씨 : 맑은 초겨울날씨 누 구 랑 : 빛고을 토요 코 스 : 한티재 - 파계재 - 파계봉 - 서봉 - 비로봉 - 동봉 - 삿갓봉 - 갓바위 - 관암사 - 주차장 언제부터 벼르고 벼른 대구 팔공산 산행을 간다기에 미리 신청을하여 놓았다. 이른 새벽 여명이.. 그룹명/영남산 2012.11.26
백암산 풍경 일 시 : 2012 - 11 - 18 장 소 : 전남 장성 백암산 일원 날 씨 : 구름조금 맑음 누 구 랑 : 나 홀 로 코 스 : 주차장 - 백양사 - 약사암 - 백학봉 - 상황봉 - 삼거리 - 운문암 - 주차장 모처럼 정해진 것 없이 느긋하게 일어나 어디를 향할까 고민하다 백암산의 가을 정취가 궁금하여 출발한다. 백양사.. 그룹명/호남산 2012.11.21
영남알프스3구간(가지산,운문산) 일 시 : 2012 - 11 - 17 10:32 - 16:40 장 소 : 영남알프스 언양 밀양 일원의 가지산과 운문산 날 씨 : 흐린 가을날 바람 많음 누 구 랑 : 빛고을 토요 일원 코 스 : 배내고개(10:32) - 능동산갈림길(10:57) - 석남터널 갈림길(11:35) - 가지산(12:25) - 아랫재(13:54) - 운문산(15:00) - 상운암 - 석골사(16:20) - 원서.. 그룹명/영남 알프스 2012.11.21
세량지와 무등산 첫눈 일 시 : 세량지와 무등산 첫눈 가을의 막바지 세량지가 보고싶어 그냥 갔습니다. 생각보다는 아름답지 않더구요 아마도 안개 자욱한 아침이 더 멋지지 않을까합니다 무등산 첫눈 소식에 그냥 댕기 왔습니다 채 물러가기도 전 겨울이 왔나 봅니다. 무등산 첫눈 코발트 하늘과 무등산 누에.. 그룹명/사진 2012.11.16
금성산성의 가을날 일 시 : 2012 - 11 - 10 10:38 - 16:05 장 소 : 담양금성산성 순창 강천사 일원 날 씨 : 맑음 누 구 랑 : 나 홀 로 코 스 : 담양온천 - 연동사 - 보국문 - 충의문 - 철마봉 - 서문 - 북문 - 형제봉삼거리 - 왕자봉 - 구름다리 - 구장군폭포 - 연대삼거리 - 동문 - 동자암 - 충의문 - 담양온천 (약18km) 오늘 산행.. 그룹명/호남산 2012.11.12
낙남정맥3차(돌고지재-오량마을) 일 시 : 2012 - 11 - 11 09:20 - 14:42 장 소 : 돌고지재 - 오량마을 낙남정맥3구간 날 씨 : 가을비 촉촉히 내리고 구름많음 누 구 랑 : k2 횐님들 코 스 : 돌고지재 - 526봉 - 천왕산 - 백토재 - 230봉 - 옥정봉 - 2번국도 - 오량마을 (약16.8 km) 한달에 한번가는 낙남정맥 그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다가오는 .. 그룹명/낙남정맥 2012.11.12
청량산 문수사의 이른 가을 일 시 : 2012.11.03 장 소 : 전북 고창 문수사 일원 수령이 100년에서 400년쯤 된 단풍나무 군락이 천년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며 호젓하게 산책하듯 걸을수 있는 곳이라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제접 찾는 곳이기도하다. 아름드리 단품나무가 너무도 아름다운 곳인데 조금은 이른듯 이제 단풍이 물.. 그룹명/사진 2012.11.06
가을이 남긴 선물 가을이 남겨준 선물 지난 여름은 시간의 저편에 묻어두고 가을을 만난다. 강렬한 햇살아래 붉게 익어가는 감 시원하게 불어주는 가을바람에 노랗게 익어가는 은행 나풀거리며 손짓하여 인사하는 억새 황금 들판이 텅비어가는 시간 난 내 마음속에 무엇을 채웠을까? 가을이 남겨준 넉넉.. 그룹명/글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