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산길에서~ 수풀을 헤치고, 가시덤불을 넘어서 가다가 보니..... 통나무 하나 그나마 없는 산길을 막고 누웠다 쩝~ 개눈에는 똥만 보인단다 야야~ 산이 우리에게 이리 좋은 선물을 주시니, 후딱 술상 차리라~ 국정.... 즐겨찾기로 등록해 놓으시게 앞으로 결산할 일 많을 터이니,,, http://blog.paran.com/mandara999 그룹명/이웃 201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