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을 헤치고,
가시덤불을 넘어서 가다가 보니.....
통나무 하나 그나마 없는 산길을 막고 누웠다
쩝~
개눈에는 똥만 보인단다
야야~
산이 우리에게 이리 좋은 선물을 주시니,
후딱 술상 차리라~
국정....
즐겨찾기로 등록해 놓으시게
앞으로 결산할 일 많을 터이니,,,
http://blog.paran.com/mandara999
출처 : 창선중학교 제31기 동기회
글쓴이 : 박영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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