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러 양구로 남들은 황금 연휴라는 금요일 오후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군대에 간 아들 첫 면회를 간다. 이것 저것 준비할 것도 먹이고 싶은 것도 많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지만 여자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남자들이 갖지 못한 모성 본능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것 같다. 강원도 양구까지 네비로 보니 참.. 그룹명/아들 면회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