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6 - 09 - 23,27장 소 : 남해,고창선운사일원날 씨 : 맑음,흐리고 약한 비누 구 랑 : 반쪽과 대방산 고향의 밤바다 고향의 밤바다 야경 불빛은 삼천포항 저 멀리 금산과 창선면의 불빛 양떼구름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이 궁금하여 나선길 송악 철지난 연 꽃 무 릇 잎과 꽃술이 영원히 만날수 없는 너그것이 참사랑일까.참 애달픈 너의 지고지순한 숭고함이혼자서 피어나면 더 외로울 것 같아서이렇게 무리지어 그 아픔을 달래는 것일까.항상 그 붉은 피빛으로내 마음을 홀리는 너의 유혹 앞에오늘도 나는 너를 만나고 이 가을을 즐기다 간다.2026.09.27대 방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