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글
문득 바라본 도시
황량하던 도시의 길이
봄비 맞으며
밤새 초록빛으로 바뀌었나.
그 순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지혜와
혜안을 가진
넉넉한 시간을 살고 싶습니다.
2010 - 04 - 22
대 방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