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2 - 02 - 02
장 소 : 무등산 동적골 일원
날 씨 ; 맑음
봄
긴긴 겨울날
그 시린 시간 뒤에
봄은 오고야 말았다.
긴 기다림의 끝에 맞이한
봄의 향연
진정 봄을 전하려
저 여린 꽃망울
톡 하고 터지려 하네
아!
자연이
사랑이
그런 것일게다.
2022.02.02
대 방 산
일 시 : 2022 - 02 - 02
장 소 : 무등산 동적골 일원
날 씨 ; 맑음
봄
긴긴 겨울날
그 시린 시간 뒤에
봄은 오고야 말았다.
긴 기다림의 끝에 맞이한
봄의 향연
진정 봄을 전하려
저 여린 꽃망울
톡 하고 터지려 하네
아!
자연이
사랑이
그런 것일게다.
2022.02.02
대 방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