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 - 11 - 08
장 소 : 경남 산청 일원
날 씨 : 구름조금 가을날
누 구 랑 : 나사모 진양기맥 팀
코 스 : 구름재 - 한실재
지맥을 간다는 것은
내 삶의 괘적을 따라간다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오르내리막
그 오느 곳에서 지치면 낙오되는 것
그래도 다시한번 도전이 주어지는 길
사랑
꿈
가족
미래
난 오늘도 나의 꿈을
찾아 산길 나선다.
그 길위에
고난이 존재해도
언젠가는 행복으로
돌아서는 길
가자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이 길에서
행복을 찾으로
대 방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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