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7 - 01 - 28(음력1월1일)
장 소 : 고향
새벽을 깨우며 정유년 한해가 진정으로 시작되는가 싶다.
동이 트는 시간 어둠이 제일 깊은 것이라 했던가.
그 밝음 뒤에 있는 어둠
그 어둠의 두렵고 무서움을 이겨내고서 밝은 빛의 세상을 보듯이
정유년 한해 긍정적인 생각으로 좋은 시간들을 만들면서 살아가보자 다짐한다.
일 시 : 2017 - 01 - 28(음력1월1일)
장 소 : 고향
새벽을 깨우며 정유년 한해가 진정으로 시작되는가 싶다.
동이 트는 시간 어둠이 제일 깊은 것이라 했던가.
그 밝음 뒤에 있는 어둠
그 어둠의 두렵고 무서움을 이겨내고서 밝은 빛의 세상을 보듯이
정유년 한해 긍정적인 생각으로 좋은 시간들을 만들면서 살아가보자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