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진
일 시 : 2016 - 07 - 18
장 소 : 연제동
이른 아침
연꽃을 마주하면
무엇인지 모를 기다림이 있는 것 같다.
살포시 수줍게 피어난
연꽃의 모습에
오늘 하루도 행복의 미소가 번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