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5 - 08 - 14-16
장 소 : 지리산 대원사 일원
가족이란 언제 어디에 있어도 마음의 위안이 되고 내 마음에 버팀목이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일년에 매년 이맘때면 모이는 모임이지만 이제 모두들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족에 대한 사랑은 더 애틋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었으면 합니다.
산다는 건
시간을 먹으며
나이를 짊어지는 것이다.
지리산 어느 골짜기에서
2015.08.15
대 방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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