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13 - 08 - 14,15
장 소 : 여수 일원과 태안사 계곡
누 구 랑 : 울 가족
아들 제대하고 딸도 모처럼 시간을 내어 그냥 떠난곳이 여수다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과 엑스포장을 둘러보고 웅촌에 있는 예율 해수욕장에서 텐트에 하룻밤을 오붓하게 보내고 왔다.
만성리 해수욕장
저 바다건너가 바로 남해인데.........
코발트빛 바다와 하늘속에 여유
장도
썰물이 되면이렇게 다리를 건너 장도로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웅촌에조성된 인공 해수욕장
밤이면 텐트족들로 아주 화려합니다
모처럼활짝웃네요
예율전시관
밤바다와 야경
돌산도공원
비박갔다가 카메라 떨어뜨려 살짝 맛이 가나보다
선이 생기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