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3 - 07 - 29
장 소 : 전통가옥 아침 연못
아침이면 활짝 웃는 연꽃철인데 잊고 살다가 문득 생각나 아침에 나가보니 하얀 연꽃의 자태가 곱기도 하다.
배롱나무와 어우러져 아침 풍경을 그려내는 것이 너무도 좋은데 갑자기 먹구름과 천둥번개가 치는 바람에 황급히 사진 몇장찍고 피신하다싶이 집으로 돌아왔다.
일 시 ; 2013 - 07 - 29
장 소 : 전통가옥 아침 연못
아침이면 활짝 웃는 연꽃철인데 잊고 살다가 문득 생각나 아침에 나가보니 하얀 연꽃의 자태가 곱기도 하다.
배롱나무와 어우러져 아침 풍경을 그려내는 것이 너무도 좋은데 갑자기 먹구름과 천둥번개가 치는 바람에 황급히 사진 몇장찍고 피신하다싶이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