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5 - 02 - 17
이엉으로 지붕 단장을 하였으니
봄이 오나 보다.
수양버들도 생기 돌고
금둔사 매화는 꽃망울 터트리고
삶이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아도
넉넉하게 봄은 오고 있더이다.
2025 - 02 - 16
대 방 산
금둔사의 매화는 예년보다 늦게 피어나고 있더이다.
수확하지 않은 목화와 초가 풍경
골목길 어귀 돌면 무엇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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