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진
일 시 : 2025 - 02 - 02
장 소 : 무등산 일원
날 씨 : 흐림
누 구 랑 : 나 홀 로
어제의 비맞은 산행이 피로하여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고 있으니, 무료하다.
하여 무등산의 복수초가 궁금하였다.
계절이 오고감은 세상의 이치이며
하여
봄은 우리 곁에 이렇게 오고 있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