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5 - 03 - 14
장 소 : 전남 보성군 다비치콘도 해변
가만 생각해보면
매일매일 떠 오르는
저 태양이 왜 그렇게 새롭게 보일까?
내 마음에 매일매일이 새롭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도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마음으로
저 태양을 바라보고 있다.
저 깊숙한 내면의
그 무엇을 토해내면서
내 마음에 아로새긴다.
날 사랑하자고..
일 시 : 2015 - 03 - 14
장 소 : 전남 보성군 다비치콘도 해변
가만 생각해보면
매일매일 떠 오르는
저 태양이 왜 그렇게 새롭게 보일까?
내 마음에 매일매일이 새롭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도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마음으로
저 태양을 바라보고 있다.
저 깊숙한 내면의
그 무엇을 토해내면서
내 마음에 아로새긴다.
날 사랑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