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4 - 11 - 21
장 소 : 전북 고창 문수사 일원
누 구 랑 : 나 홀 로
문 수 사
재잘거리는 새들의 화모니
바람결에 흩날리는 낙엽
가을 끝을 잡고있는 단풍
이 모두는 가을을 아쉬워함이니
청량산 문수사의 가을도
그렇게 또 가나보다.
2014.11.21
대 방 산
불이문(不二門)
진리는 둘이 아니라는 뜻이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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