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충격으로 어디 산행을 할 마음이 없어 집에 있기도 무료하고 내 마음이 갑갑하고 너무 심란하여 섬진강변 따라 봄을 맞으러 나가 본다.
쉼터 공원
섬진강은 파아란 하늘과
푸른 강물을 그렇게 쉼없이 흘려 보내고 있다
누구의 휴식처일까
다압면에는 아직 매화가 피지 않았으며,
옥곡넘어가는 고갯길에서 바라본 섬진강과 산야
철교와 섬진강
수어저수지와 억불봉
봄이 왔죠
망덕항
섬진강이 줄기따라 흘러내리다
바다와 합수한 곳
망덕포구
이 계절에 별미인 벚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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