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진
고향이란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
봄 햇살이 살째기 내린
바람 부는 날
고향의 바다
진달래가 만개했습니다.
우측의 누런곳이 고사리 재배지이며 좌측으로 큰섬이 사량도 그 옆이 수우도 우측의 저 멀리 희미한 곳이 욕지도
홀아비꽃대
현호색
고향의 여명
강지바다 너머로 진교 금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