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진
일 시 : 2024 - 02 - 12
장 소 : 광주시립박물관
홍매화가 살포시 봄을 열어줍니다.
꼭 닫혔던 내 마음의 문을 열어주듯
그렇게 봄을 열어줍니다.
개불알꽃
길가에 흔한 꽃입니다.
참 앙증맞게 이쁜꽃인데 일본놈들이 꽃 이름을 이렇게 붙였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