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4
명옥헌
기실 이맘때쯤이면 명옥헌의
아침이 좋을 것 같아 찾은 길
명옥헌 정자에 앉아 바라보는 아침은
붉은 피빛의 고요함이다.
선인들의 삶에 대한 여유
그 시간이 지금 필요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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