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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대방산
2013. 1. 8. 11:17
삶
텅 빈 우주속의 티끌이다.
숨시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다.
내가 나를 용서하지 않는 자학이다.
영원으로 가기위한 한 과정이다.
2012. 01. 08
대 방 산